지난 13회, 다시 서로에 대해 기억을 찾게 된 동경(박보영)이와 멸망(서인국)
그리고 두 사람이 다시 서로를 기억하자 소녀신의 꽃도 활짝 피게되었죠!

그럼 이어서 14회, 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월화웹하드 tvN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14회 줄거리 및 리뷰 : 결국 내가 가장 사랑한건 너야​
” 그러니까 이제 인정하자, 운명을.. 받아들이자 “
” 너 그럴 생각이지. 날 위해 사라질 생각이지? “

다시 만난 기쁨도 잠시, 이대로라면 멸망이 사라지는 결말이 이어지게 될 것이고
그걸 아는 두 사람은 같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도 슬픈 하루하루들을 보내게 됩니다
” 나가겠다는 뜻이야? “
” 응, 하산! “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던 현규.
현규는 주익이에게 계속 이러면 자기가 기대고 싶어진다며
주익이에게 이제까지 돌봐주었던 형에게서 벗어나겠다 얘기를 합니다.
하산 !! 독립 !!
한편 멸망이의 결혼하겠다는 발언으로 병원에는 소문이(?) 나게 되고
멸망이는 이후 담당 선생님에게 검사를 잠시 미루겠다고 얘기를 하러 갑니다.
선생님도 동경이를 이해하고 보내주죠.
” 나 사실 매일 자기전에 울었어. 진짜 엉망진창이었거든.. 매일 네가 보고싶었어 “

그리고 현규와 지나의 긴 서사도 드디어 마무리가 됩니다.
현규는 자신이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 지나에게 얘기하고..
진심들을 모두 고백한 뒤
지나와 마지막 악수를 하고 서로 반대 방향으로 헤어지게 되죠.
” 나 포기 안 했어. 도망가는 거 아니라고 “

이후 자신을 기다리는 듯한 주익이와 마주치게 된 현규는
주익이 형을 보자마자 눈물을 펑펑 흘리기 시작하고
주익이에게 지나 포기 안했다며 이번에는 도망가는게 아니라고 울먹이며 말합니다.
그런 현규의 마음을 이해한다며 주익이는 현규를 위로해주죠

이제 삼각관계쪽은 지나주익이 마지막회까지 관계의 진전이 있을지가 관건이겠네요!
” 도와줘. 한 번만 더 도와줘 “
” 이제 내 손을 벗어난 일이야. 받아들여 “

한편 병원에서 소녀신을 만난 동경이.
동경이는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도와달라 소녀신에게 애원하지만..
소녀신은 이미 자신의 손을 벗어났다며 그 애가 원하는대로 앞으로의 일을
그냥 받아들이라는 말을 해줍니다
멸망이 자신이 모든 것을 안고 사라지길 원한다면 그게 해피엔딩이라면서 말이죠 눙물
” 결혼하자 “

이후 병원에서 가져온 집을 풀던 동경이에게 멸망이 찾아옵니다.
결혼하자며 말이죠
그리고 두 사람은 디데이가 오기전까지 같이 놀고, 같이 먹고, 같이 자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디데이가 임박했을때 동경이는 준비했던 선물들을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편지와 함께 보내줍니다.
담담하고 약간의 장난이 들어있으나 진심이 담긴 동경이의 편지를 보게 되는 가족들.
” 난 좀 더 살아볼까 해. 인간의 심장에 기대서 이 생을 좀 더 이어가볼까해 “​
” 처음 아닌가? 그런 생각 하는거 “

동경이가 잠시 잠에 들자 소녀신을 만나러 나온 멸망.
소녀신은 전과 다르게 멸망에게 보고 싶은게 생겼다며
좀 더 인간으로 이번 삶을 살아가려고 한다는 말을 합니다.
( 흠.. 좀 더 살면서 멸망이 다시 환생하는 것 까지 보려는건가!! 잡담 )
멸망이 잠시 소녀신을 만나러 갔을때 잠이 깼던 동경이.
혹시 멸망이 그 새 사라진건가 홀로 불안해하며 눈물 흘리고 있었나봅니다
동경이는 이제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는 사실에 굉장히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멸망이는 그런 동경이 앞에서 그래도 무너지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 나 진짜 소원 있어. 멸망한 세상에 데려가줘 “

잠시 진정이 된 동경이.
동경이는 소원이라며 멸망한 세상에 자신을 데려가 달라 말하죠.
물론! 진짜 멸망한 세상이 아닌 꿈을, 멸망한다면 어떻게 될지 보여달라고..
” 그러니까 아무 의미 없다구 너 없이 존재하는 나는 “
” 쓸쓸해. 사라지는 걸 보면 네 얼굴 말이야. 여전히 쓸쓸해 “

아무도 없기에 소리도 없고 어딘가에 들어가면 두 사람의 말 소리만 울리게 되는 멸망한 웹하드 사이트.
이곳에서 멸망은 그냥 지나가는 먼지와도 같은 존재라고 얘기해주죠.
그럼에도 이곳에서 동경이는 멸망과 성당으로 향하고 ‘신’을 향해 기도를 합니다.
” 동경아 “
” 사랑해. 결국 내가 가장 사랑한건 너야, 미안해 사랑해서 “
” 고마워, 사랑해줘서 “

그리고 이제 몇분 안남은 상황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고 마지막 키스를 합니다 .
이내 다시 현실로 돌아온 두 사람.
몇분 남지 않았기에 동경이는 사라지지 말라고 혼자 살 수 없다며 애원을 해보지만..
멸망이는 동경이에게 행복하게 살아달라며 마지막으로 손을 잡고
이후 시간이 되자 동경이가 세상을 멸망시켜달라 말을 하지 않았기에 자동으로 계약은 파기되고
파기 조건인 동경이가 현재 가장 사랑하는 존재인 멸망이가 세상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이렇게 동경이 앞에서 멸망이 사라지며 14회는 끝이 나게 되죠.

결국에는 멸망이 사랑하는 동경이를 위해 사라지게 되었네요, 모두들 예상하셨듯이
15회 예고에서는 동경이가 전혀 안아프고 앞으로 잘 살아가는 모습으로 나왔는데
멸망이 사라지며 동경이의 슬픔, 아픔을 가지고 갔기에
동경이의 병도 사라지게 된 걸까요 ? ?
( 사실 저는 멸망이 사라져도 동경이가 결국 죽게 되는건지 알았는데 아닌가봅니다 이해력. 부족 )

무튼 동경이가 살아있으니 마지막회쯔음에는 멸망이 동경이가 지어준 이름처럼!
사람의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녀신이 이번 생을 좀 더 살아보겠다 말한 것도 무언가 떡밥일거 같아요 !!!
오늘 박보영님과 서인국님의 감정 연기는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 제 마음이 다 아프더라구요 )

그럼 오늘은 여기서 이만 잡담을 마치고
다음주 15회와 마지막회 단 2회만을 남기고 있는 tvN 월화웹하드,
” 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 리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주에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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