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회, 튜터 자격을 박탈 당하고 효원가에서 나가 다시 이혜진으로 살던 자경이 다시 효원가로 찾아오면서 아들 하준이를 데리고 가겠다 소리를 쳤었죠 !
이후 지용이와 서현도 그 자리에 있었고 희수가 등장했었습니다.
희수는 화가난 혜진에게 가서 자신의 것을 뺏으면 가만두지 않겠다 분노하며 끝났었습니다.

아이를 잃고 하준이와 이곳을 빠져나오기 위해 움직이려 하는 희수.
과연 희수는 무사히 효원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이어서 9회, 웹하드 마인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토일웹하드 tvN 마인 9회 줄거리 및 리뷰 : 악마와 축배를

‘ 회장님 제 뱃속엔 다른 남자의 아이가 자라고 있습니다 ‘
‘ 내 아들이라고 키우면돼. 세상 아무도 모르게 우리 둘만 알면 되는거야 ‘

지용이의 엄마와 회장님의 젊었을때로 추정되는 모습이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회장님에게 자기 뱃속의 아이가 회장님의 핏줄이 아니라고 말하는 모습이 말이죠..
지용이가 실제로는 회장님 아들이 아니라는 뜻일까요..?!?
” 대표님 회장님 유언장이 전달 될 예정입니다 “

그리고 장면은 다시 현재로 돌아와..
지용이가 결국 자경을 데리고 나가고 남은 서현이와 희수의 모습이 나옵니다.
곧 이어서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았던 희수와 서현이에게 유언장의 내용이 전달되었던거죠.
장남에게는 부족함이 많으니 대학원 공부를 독려하며 졸업할 수 있게 평생 학자금 지원을 해주겠다.
첫째 며느리 서현에게는 효원의 전자 지분과 효원 ENM 의 경영을 맡기겠다!
그리고 유일한 딸 진희에게는 효원제과 주식을 주려하나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니 정기적 상담 치료를 받아야 주식을 주겠다고 하죠.
둘째 며느리 희수에게는 효원 물산 주식 3만주를 증여해서 하준이와 잘 지낼 수 있게 해주겠다고 하고
유력한 후계자 후보였던 아들 지용에게는 사랑을 못준걸 사죄하며 효원 학원 이사 자리를 물려주어 학생들과 함께 제대로 자라길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예상외로 유언장내에는 바로 손자인 수혁에게 효원을 넘겨주려고 한다는 내용이 있었죠!!!
30살이 되면 효원의 후계자로 내정하고 자신이 가진 15만 주를 주겠다고..

지용이가 이걸 듣고 굉장히 분노했던거 같네요
그리고 남은 회장님의 나머지 주식들은 세상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내용들이 유언장에 담겨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지용이는 비밀스러운 그 싸움 공간에 또 가게 되었고..
분노를 참지 못해 일방적으로 한 사람을 죽일듯이 때리게 만들어버렸죠.
결국 맞은 쪽 사람은 혼수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이거이거 이런 싸이코 같은 취미로 조만간 지용이 위험해지겠는데요
” 이사회때 터트리세요. 아버님 유언장. 누가 이기는지 끝까지 가봐요 “

그리고 이사회에 유언장을 터트리는 것은 변호사에게 서현이 미리 연락을 했었기에 이루어진거였네요
” 혼수상태랍니다. 두 사람 친형제에요 친형제 “
” 얼마 주면돼? 얼마 주면 될지 알아봐! “

정말로 안좋은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는 지용이의 불편한 취미 ..
심지어 이번에 싸움을 붙여놨던 두 남자는 형제였다고 합니다.
한 사람이 죽어가고 있는데 돈으로 해결을 하려는 지용이의 모습
” 세상의 편견 “

한편 서현이는 희수를 데리고 갤러리로 향합니다.
희수에게 그림을 선물해주고 싶어서 데리고 나온거죠 !
그런데 그 갤러리에는 서현이와의 인연이 있는 수지의 작품이 있었고 그 시리즈 중에 희수가 가지고 싶다 한 부서진 향수병이 그려진 작품을 선물로 해주게 됩니다.

희수의 내면 속에서 부서버리고 싶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
” 그 쪽을 죽은 사람으로 만든건 우리 집안이 아니라. 한지용이에요 “
” 그 사람 이라구요..? “

한편 서현을 통해서 모든 것이 지용이 꾸민 일이었음을 알게된 혜진.
굉장히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 당신의 진짜 마음은 뭐야? 날 왜 용서해 “
” 용서했다고 생각해? 아니.. 어떻게 용서해. 감히 용서를 바래? “

그 시각 함께 있던 희수와 지용.
지용이는 희수의 섬뜩한 모습에 놀라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정을 지키려고 하는 희수를 믿으려고 합니다.
현재 지용이는 은밀한 취미로 머리 아픈 상황이죠?
” 너무 별거라 거부하는겁니다. 내가 그걸 택하고 뭘 잃는지 너무 잘 아니까 “
” 날 더 화나게 하지마 수혁아 “

그리고 이제 후계자로 내정이 되어있는거나 마찬가지인 수혁.
하지만 여전히 유연이에 대한 사랑을 주장하며 반항을 하고 있었고 서현은 진심으로 수혁이에게 유연이를 위해서라도 이렇게 버티고 있으면 안되는 것임을 말해줍니다.
” 소송 하나 맡아주세요. 아이를 뺏겼어요. 18개월 때 “
” 근데 정확히 원하는게 뭐에요? “

한편 결국 소송을 택하는 자경 아니.. 혜진의 모습도 나오죠.
혜진은 효원가에게 아들을 빼앗겼다며 소송을 해달라 변호사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이미 소송을 걸었다는 것을 아는 희수는 가족들에게 모두 알리죠.
물론! 하준이를 절대로 뺏길 생각이 없음도 밝히고
” 궁금해요. 변호사님은 효원가에서 진짜 누구 편인지 “

희수는 이후 효원가 회장님 담당 변호사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희수는 변호사님에게 효원가에서 그만둔 변호사들 명단을 달라 부탁을 하죠.
이후 변호사님은 그 이야기를 서현이에게 가서 보고합니다.

변호사님은 회장님의 명령을 들었으나 현재는 결론적으로 서현이의 라인을 탄거 같네요 !!
한편 마음에 드는 그림을 발견한 서현.
다름이 아닌 그 아티스트 이름은 알려지는 걸 원하지 않는 건지
‘ 노네임 ‘ 이라고 하죠.
” 이렇게 해야 널 볼 수 있구나 “
” 잘있었어? 피하려고 해봐야 피할 수 없나보다 “

그리고 노네임이란 작가가 누군지 작품을 보며 눈치를 챈 서현은 그 작가의 작업실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오랜시간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었던 항상 그리워하던 전 연인 수지와 만나게 됩니다.

계속해서 서현이 수지의 연락을 피하고 있었죠?
” 내게 그림은 너야. 널 향한 그리움은 내 삶의 일부가 됐어. 고마워 “

그리고 서로 그리워했음을 주고 받던 두 사람.
하지만 서현이는 수지에게 남은 인생은 오늘 이 순간을 그리워 하며 살겠다며 결국 이별을 고하죠
하지만 서현이를 붙잡는 수지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리고 장면은 회장님에게로 이동!
드디어 회장님이 의식을 회복하게 됩니다.
유언장도 공개되었는데 회장님이 이렇게 깨어나셨으니 그 내용들은 결국 소용이 없어지겠네요
” 죽었어. 내 동생이 죽었다고!! “

드디어 지용이의 은밀한 취미에 일이 터지게 됩니다.
지용이로 인해서 서로 싸웠었던 형제.
혼수상태였던 동생이 결국 죽게되었고 형은 분노하고 있었죠.
” 너만 없어지면 돼. 그 새끼도 죽었데 너도 죽어. 다 죽어!! “
” 한지용!!! 멈춰. 멈춰 당장 “

그 전화를 받고 나서 어쩔 줄 몰라하며 화가 올라오던 지용이는 결국 혜진의 집에 몰래 찾아가고…
집에 들어온 혜진에게 자신의 분노를 표출합니다.
물론! 상황이 꼬여가는 것에 대한 억울함을 혜진에게 다 뒤집어씌우며 화풀이 한거죠

그런데 그때 혜진을 찾아왔던 희수!
희수는 안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에 혜진이 위험하다는 것과 혜진을 위협하고 있는게 지용이라는 것을 눈치채며 9회는 끝이 나게 됩니다.
이후 장면은 미래의 모습이 나오게 되는데..
깨어난 희수 앞에서 피를 흘리고 죽어가고 있던 사람은 다름 아닌 지용이였네요.
죽어가면서 눈물을 흘리는 지용이의 모습
도대체 이 날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되는 건지
그리고 수녀님이 본건 p2p 순위 이었다는데 한명이 사라졌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지용이 결국 눈이 돌아버리게 되면서 혜진을 죽이려고 했는데 희수가 도착하게 되며 다행히 죽진 않겠네요…!
희수가 혜진에 집에 왜 찾아왔는지는 10회에서 알 수 있겠습니다.

이제 슬슬 삐뚫어진 지용이의 모습이 점점 공개될거 같고 그리고 형제 중의 형이 지용이를 죽이려고 하든 세상에 폭로를 하려고 하든 움직일거 같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서 이만 9회, 웹하드 마인 리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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