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회, 죽을 때 사랑하는 사람이 없게 하기 위해서 홀로 떠나는 결정을 내린 동경
하지만 동경이가 떠나려고 한다는 것을 멸망은 눈치채고 있었고
결국 동경이를 쫓아서 제주도에 오면서 마무리가 되었었습니다.

너무나 살고 싶다며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말한 동경이의 모습에 정말 찡했던 기억이..
마무리가 어떻게 될련지는 모르겠으나 당분간은 계속 찡할거 같네요..
그럼 이어서 11회
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월화웹하드 tvN 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11회 리뷰 : 서로의 운명에서 서로를 지우는거야.
” 살아있고 싶어. 그래서 너랑 같이 죽어버리고 싶어 “

자신의 진짜 마음을, 감춰두었던 마음을 고백한 동경이
그리고 그런 동경이를 안아주면서 자신의 마음도 얘기해주는 멸망의 모습이 나옵니다.
같이 살다가 죽어버리고 싶다니….
그리고 드디어 소녀신이 키우던 화분에서 꽃봉오리가 잡혔네요.
과연 이 꽃이 활짝 필쯤엔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되려나…
” 우리 아버지 건물주에요. 이 건물 “

그리고 주익이는 그렇게 숨기던 자신이 이 건물주의 아들임을 고백하고
회사를 그만둡니다
” 딱 3번만 만나보자. 이 마음이 미련인지 진짜인지 확인해보게 “

한편 그 시각 결국 지나는 현규에게 3번만 만나보자고 현규의 고백에 대한 답을 하죠.
지나가 찾아와서 만나자고 해서 그냥 그거만으로도 좋은 현규.
이후 돌아나오면서 지나가 주익이와 마주치게 됩니다.
현규에게 만나자고 했음을 알렸던 지나에게 주익이는 계약은 없던걸로 하자고 하지만
지나는 꼭 탑10 이 될거라며 계약은 유지하자고하죠.
11회에서 느낀바는 현규는 미련이고 주익이가 현재 지나의 마음 속에 들어와있는 듯? 싶었네요
” 내가 말했어. 너 여기 있다고 “

한편 멸망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동경이.
그런 동경이를 기다리고 있던 가족들과 지나의 모습이 나옵니다.
멸망이 동경이 몰래 불렀다고 하네요
” 누님 원래 누구 좋아하면 죽이고 싶어하잖아요 “

현규와 주익이 사이에서 머리가 복잡한 지나.
그런데 지나가 얘기를 꺼낸 모두들 지나가 주익이를 좋아한다고 대답을 하죠.
” 언니 차팀장 좋아해? “

표정도 그렇고 지나가 현재 죽이고 싶은 사람은 ‘주익’이니까
” 인간을 위해 살고 인간을 위해 사라지는거. 그게 우리 일이야 “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소녀신에게 문제가 생김을 느낀 멸망은
동경이와 함께 올라오게 됩니다.
소녀신은 자긴 괜찮다며 인간을 위해 살고, 인간을 위해 사라지는게
우리들의 일음을 다시 한번 얘기하죠.
한편 주익이가 그만 두었다는 것을 듣게 된 동경이는
주익이네 집으로 향하게 되죠.
그리고 주익이는 동경이에게 다 나아서 자기 회사로 들어오라 제안을 합니다
이사 뭐든 시켜주겠다는 주익이
” 역시 수영을 해서 잠수가 쉬운건가 사장님은 잠수이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이후 동경이는 현규가 1층 카페 사장님이었다는 것을 알고
일부러 카페에도 들리며 은근히 현규를 떠보기 시작합니다.
잠수 지나 일부러 문장에 넣어서 말하는데
너무 웃겼네요.
그리고 우리의 지나는 새로운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바로 첫사랑 현규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그 속에 있던 주익이와 지나의 이야기가 담긴 글을…
한편 병원에 들렸던 수자 이모는 지난번에 만났던 의사, 멸망이
실제로는 없는 의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동경이와 멸망이 짜고 속였다는 것을 눈치채고 큰 충격을 받은 수자는
그대로 쓰러져버리게 되죠
” 이제 무섭지 않아. 나 “

그 시각 동경이는 그 사실은 모른채 멸망이네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죵.
동경이는 멸망에게 이제는 무섭지 않다며
소녀신이 주었던 구슬을 멸망의 손에 쥐어줍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그때 이모가 병원에 있음을 듣게된 동경이.
급하게 병원에 갔으나 이모가 자신이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알았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힘들어하는 동경이
이모도 동경이가 어차피 죽는다는 말을 하자 더 힘들어하시죠.
” 너무 힘들어. 나 좀 도와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
” 널 살려줄순 없어. 그게 원래 네 운명이니까. 대신 너희 둘의 운명을 조금 바꿔줄 순 있어 “

결국 이모가 진정할 수 있도록 자리를 비워줬던 동경이는
힘들어하던 중에 소녀신과 마주하게 됩니다.
도망갈 수 없는 상황 속 동경이는 소녀신에게 방법이 없겠냐 도와달라 얘기를 하고..
소녀신은 운명은 바꿀 수 없으나 웹하드순위와의 기억을 없애줄 수는 있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세상이 멸망할 일도 없고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일도 없을 것이기에…
그리고 소녀신이 피를 토하는 순간
동경이를 기다리던 멸망이의 앞에 구슬이 깨져버리게 되죠.
무언가 이상함을 그렇게 멸망이 눈치채며 11회는 마무리가 됩니다.

아무래도 결국 사랑하는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가장 보기 힘들어한 동경이기에..
멸망이와 자신에게 있었던 일들을 지우기로 동경이가 결정을 해버린걸까요 ? ?

12회에서는 동경이가 전혀 멸망이를 기억하지 못하는 듯 싶어서
또 다시 고구마 가득 먹은 느낌이네용

결국 동경이는 죽을 운명이라 죽게 될거 같기는 한데…
멸망이가 그걸 어떻게 막으려고 할지 전혀 감이 안잡힙니다

소녀신에게도 날이 몇일 안남았다고 하는데
과연 꽃이 필 쯔음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그게 지금은 가장 궁금하네요

그럼 오늘은 이만 여기서, 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리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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