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회, 지나-주익-현규 삼각관계의 경우 현규가 지나와 주익이 연락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면서 갑작스레 지나에게 ‘사귀자’ 고백을 하며 끝이 났었고 !
메인커플, 동경이와 멸망의 경우 멸망이 동경이를 향한
자신의 마음이 ‘사랑’ 이라는 감정임을 깨닫고 고백하며 끝이 났었습니다.

과연 그 삼각관계은 어떤 쪽으로 흘러가게 될지
그리고 동경이와 멸망은 남은 시간 동안 행복한 시간들을 많이 보낼 수 있을지

그럼 지금부터 이어서 10회
웹하드 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리뷰 시작합니다.
월화웹하드 tvN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10회 줄거리 및 리뷰 : 헤어지고 다시 만나지 말자
” 그럼 사귀자. 사귀자 우리 오늘부터 “

동경이는 일단 이모가 와있기에 금방 집으로 들어가게 되나…
일단 멸망의 고백에 동경이는 그럼 사귀자는 예상치 못한 답을 합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오늘부터 1일
” 짜증나 돌아버리겠어 너때문에!! “

한편 또 다른 장소에서는 현규가 지나에게 고백을 했었죠?
막 세탁물을 던지는 지나를 보고 옛 생각이 났는지 배시시 웃는 현규.
그리고 또 그런 현규에 옛 생각이 나 마음이 풀릴뻔한 지나 모습이 나옵니다.
.. 두 사람 잘될려나 ?!!
” 근데 이제 그거 안하려구 시간 아까워서 “

사귀기로 한 날 이후 멸망이 집으로 직접 찾아간 동경이!
그런데 그 이후 굉장히 멸망이 적극적으로 변한건지 원래 그런건지
동경이를 막 들었다 놨다 오글 거리는 말을 하기 시작하죠.
원래도 기다리고 지켜보는거를 젤 잘하는데 동경이한테는 그러지 않겠다 하는 직진남 멸망.
” 야 우리 날도 좋은데 뽀뽀나 할까? “
” 뭐? “
” 농담~ “

그리고 동경이도 아주 농담이 ~ 귀여워용
이후 멸망은 동경이를 집 앞까지 데려다 주려다 라면 먹고 갈래? 라는 동경이 말에
냅다 집으로 올라가버리고
그때 집 앞에서 고기 구워 먹고 있던 이모 부부와 선경이와 마주치게 됩니다.
행복도 잠시 동경이가 찍어놨던 영정사진을 우연히 발견하고
조용히 눈물을 훔치는 이모
그리고 동경이도 그 모습을 보게 되지만 조용히 밖으로 나오죠.
” 널 도울 수 있는건 언제나 너뿐이야. 사랑해 마음껏 사랑하고 그리고 살아 “

한편 병원에서 의사선생님도 잠깐 만나고 소녀신과도 만난 동경!
소녀신은 여기서 동경이에게 선물 고맙다며
마음껏 사랑하고 살으라는 말을 해줍니다.
(여전히 소녀신의 진짜 마음은 모르겠네요 )
그리고 오늘은 멸망이의 질투가 아주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동경이가 남자 후배랑 만나는 것도 으르렁 거리는 멍멍이처럼 눈빛이 사납
” 그럼 주인공이 아무도 사랑하지 않으면 되는거 아니에요? “

물론 귀공자 작가님 만날때도 어어어어엄청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오늘 동경이는 귀공자 작가님의 말을 듣고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되죠.
바로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으면 본인만 죽으면 되고
남은 사람들은 멸망하지 않은 세상 속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으니까..
사람 부담스러울정도로 뚫어져라 쳐다봤다네요.
이후 동경이는 귀공자 작가님의 싸인을 받아서
팬이라고 하신 작가님에게 가지고 갑니다.
동경이가 또 다른 행복을 전해주었네요 🙂
” 결혼할래? 손잡았구 키스했고 사귀고 그 다음은 결혼 아니야? “

그리고 다시 멸망이와 만난 동경이!
멸망은 동경이에게 이제 결혼하자며 아주 몇단계 뛰어넘어버리려고 하고
순간 당황한 동경이는 그렇게 단계를 막 넘어버리면 안된다고 무마시킵니다.
” 왜 맨날 하고 싶은 말들을 참아? “

이후 부모님이 계신 곳으로 멸망이와 함께가는 동경.
여기서 멸망은 동경이가 아무말도 하지 않고 속으로 삼키는 것을 눈치채게 되죠.
그리고 부모님께 허락을 받기 위해 멸망이 말을 먼저 합니다.
이후 동경이는 마치 미리미리 계획해놓은 것들을 마무리하는 것 처럼
이번엔 멸망이를 위한 생일 케이크를 준비해옵니다.
생일 축하한다며 초 빨리 불라고 하는 동경이 무료 다운로드에서 묘한 슬픔이 느껴졌네요..
한편 주익이는 지나에게 키스를 했을때 그 때에도 현규와 아는 사이였음을
그리고 그날 자신이 막지 않았으면 현규와 만났을 수도 있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계속 비밀로 하고 있으려했으나 미안해지기 시작했다며…
어디로 가나 이 삼각관계!!!!
‘ 모두를 살리기 위해선 모두를 사랑하지 않아야한다 ‘

알고보니 버킷리스트 속 내용을 오늘 하루 하고 다녔던 동경이.
그런데 마지막에 담긴 내용이 ‘헤어지기’ 였습니다.
결국 모두를 위해서 아무도 사랑하지 않겠다 결심한 동경이가 내린 결론이
모두를 두고 가는 것…
” 그래 우리 헤어지자. 헤어지고 다시 만나지 말자 “

하지만 동경이가 이상했음을 눈치챘던 멸망이 이미 나와있었죠.
” 헤어지면 그렇게 가면.. 네가 날 잊을 수 있을거 같아? “
” 사랑하게 됐어. 너를.. 미안해 사랑해서 “

멸망은 이대로 가면 이모든 언니든 선경이든 자기든 잊을 수 있겠냐며
다시 한번 동경이를 잡아보려 손까지 잡지만..
동경이는 사랑한다는 고백을 한 뒤에 잊으려고 노력할거라고.. 잊을 수 있다는 말과 함께
그리고 멸망이 주었던 빨간 실 팔찌도 돌려주고 떠납니다.

동경이 보낼때 멸망이 진짜 너무너무 슬퍼보였어요.
처음보는 표정이랄까..
홀로 다시 어릴적 지내던 곳으로 갔던 동경이.
추억이 담긴 사진도 보고 장소들도 둘러보며 옛날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꽃집에서 노란 튤립을 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전에도 한차례 나왔던 꽃이죠 ?!

노란 튤립의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합니다
망고튤립은 좋은 의미였는데 노란튤립은 너무나도 슬픈 꽃말이네요…
” 말해. 동경아 “
” 살고싶어. 나 진짜 너무너무 살고싶어 “

하지만! 역시나 너무나도 쉽게 동경이를 찾아온 멸망.
멸망은 여전히 슬퍼보이는… 하고 싶은말을 항상 참고 삼키던 동경이에게
말을 하라며 이름을 부르고 !!
결국 동경이는 참다참다 뱉지 못했던 그 말을 멸망이 앞에서 합니다.

이대로 혼자 아프다 죽는게 아니라 살고 싶어졌다고
너무나도 살고 싶어졌다며 저도 함께 눈물을 펑펑 쏟을뻔 했네요.
동경이의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진거 같습니다.

멸망이가 동경이 계속 살려준다고 했는데 제발 방법이 있기를 바래요
이대로 가면 너무나 새드엔딩 각…

쨌든 동경이가 갑자기 홀로 아프고 아무도 사랑하지 않을거라 선언하고 떠나니까
갑자기 너무 고구마 아닌가 싶었는데..
역시 멸망이 그때 그냥 보내준 건 어차피 찾을 수 있기때문이였나보네요

하지만 11회 예고를 보니 또 눈물 쏟게 될거 같은 장면들이 많더군요
신이 도와준다면서 서로를 지우는거라고 말을 하다니
동경이에게서 ‘멸망’ 이라는 존재를 지우면 살 수 있는건가..

마음이 찡한 상태로 오늘은 여기서 이만 10회
웹하드 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리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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