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회, 서현은 지용이를 자리에서 내려오게 만드려 움직이고..
희수는 하준이 유학때 동행할 튜터로 자경을 집으로 부르면서 끝이 났었습니다.
그리고 카덴차 살인사건에 대하여 초반 나왔던 장면외에
희수가 계단 위에서 놀라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제 살인사건까지 단 10일만 남은 시점..
희수는 효원가를 떠나기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칠 수 있을지…
이어서 13회, 웹하드 마인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토일웹하드 tvN 마인 13회 줄거리 및 리뷰 : 모두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13회의 첫장면은 지용이의 장례식장으로 시작이 됩니다.
모두들 살아있고 오직 한지용만 죽었죠.
지용의 죽음은 ‘심장마비’가 사인이라 알려졌으나
수녀의 진술로 인하여 조사가 시작되게 됩니다.
” 진실을 알아내긴 힘들 수도 있어요. 모두가 거짓말을 하겠죠 “
”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한지용을 만난 이후 모든 일들이.. 제 기억 속에 없어요 “

그런데! 그 사건 이후에 기억을 모두 잃은 희수의 모습이 나오죠.
죽은 한지용을 만나고나서부터 지금까지 일들이 모두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하준이 또한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
이후 장면은 다시 과거로 이어집니다.
카덴차 살인사건 11일전.
지난번 곽수창을 죽인, 지용이가 고용한 자가 혜진의 집에도 나타났고
” 한지용이 사람 붙였나봐요 “

혜진 역시 큰일날뻔 하나 자동차 문을 잠그고
바로 도망쳐서 살아남게 되죠 다행
놀란 혜진이는 이 사실을 희수에게 알립니다.
그리고 다음날 카덴차 살인사건 10일전 지난 12회 마지막에서 이어집니다.
곽수창은 한지용이 죽였을거라며 조사에서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 진호의 모습이 나오죠.
어제 혜진이 그런 일을 겪고 나서 이대로면 너무 위험하겠다 싶었던 희수가
서현에게 혜진을 집으로 다시 튜터로 들여야겠다 말했던거였네요~!
그렇게 혜진은 튜터로 들어오게 되고
혜진이는 혹시나 해서 진짜 자길 죽이려 했냐 물어보는데..
지용이는 당연하게 표정도 안변하고 죽이려 했다 스스로 인정을 합니다.
ㄷㄷㄷㄷ 지용이 점점 본모습을 보이니 장난아니게 무섭네요.
” 제가 이 모든 사태를 책임지고 효원을 맡겠습니다 “

한편 서현은 지용이와의 전면승부를 이사진들에게 발표하고 있었습니다.
지용이의 실체를 밝히고 효원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죠.
” 잘할 수 있죠? 잘부탁해요 “

일단 이대로라면 죽은 곽수창 동생 곽현동도 위험함을 알고 있는 희수.
희수는 혜진에게 현동을 몰래 데리고 나와달라고 부탁합니다.
현동은 다행히 의식을 회복했다고 하네요
진짜 다행이고 지용을 무너트리기 위해 도움을 주게 될거 같습니다!
” 나 성소수자에요. 잊지못하는 유일한 사람이 여자에요 “

한편 일을 시작하기전에 자신의 정체성을 다 공개하고 시작하고 싶다는 서현.
서현은 진심으로 미안하다며 남편인 진호에게 모든 사실을 고백하고..
진호는 서현의 말을 담담하게 이해하며 받아드립니다.

개인적으로 13회에서는 이 장면이 정말 좋았던거 같네요..
진짜 부부 같아진 느낌이랄까 ? ?

무튼! 진호도 서현이에게 힘을 실어주기로 결정하죠.
희수는 이제라도 지용이에게 하던 걸 멈추고 내려오라며 마지막 기회를 줍니다.
하지만 여전히 하준이는 자기것이라 칭하며 지용이는 끝까지 맞서겠다는 뜻을 보이고..
그럼 희수는 모든 것을 공개하고 말겠다고 얘기하죠.

물론 하준이 미국으로 떠날거라고 ^_^
” 그럼 저는 그 자리에 정서현을 추천해요. 저는 제 지분 밀어줄겁니다 “
” 제가 가진 형님께 행사하고 싶습니다 “
” 저도 그러겠습니다 “

그리고 가족 식사가 있던 자리..
모두들 서현이에게 지분을 밀어주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여기서 순혜는 사실 지용이가 회장님의 아들이 아님을 듣고 크게 분노하게 되죠.
한편 계속해서 지용이 투견장을 알리려 했던 진호.
하지만 현재 형사님이 뭘 할 수 있는게 없었고 지용이가 너무 준비를 잘해놨다네요. 교묘하게 법망을 다 피해갔나봅니다
엎친데 덮치격으로 효원 건들지 말라는 연락을 받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 하준이 데려갔어요.. 한지용이 시킨 사람들이에요 “

그리고 지용이는 결국 하준이를 납치하는 선택을 했나봅니다!
튜터인 혜진과 하교하는 하준이를 납치하는 검은 무리들…
위급했던 상황 속 혜진이는 서현이에게 바로 연락을 하고
서현이는 빠르게 지용이의 비서를 불러서
뼈를 때리는 말을 하며 비서에게 자신의 뒤에 서라고 합니다.
” 감사합니다. 낳아주셔서.. “

그렇게 다행히 하준이는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되고 ..
하준이는 낳아준 엄마인 혜진이게 울며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합니다.
하준이 너무 착한데.. 진짜 한시라도 빨리 지용에게서 벗어나야겠어요.
한편 회장님을 만나러 카덴차로 향하던 지용.
그런데 어딘가 좀 이상한 성태의 반응이 나타납니다.
지난번에 진호가 지용이를 죽이면 블루 사파이어를 팔수 있게 도와준다고 했었죠.
죽이고 모나코로 떠나버리라고 !!
” 하필 한지용이 사망한 다음날 모나코로 출발을 했지 뭡니까 “

그런데 정말로 지용이 죽고 난 다음날 성태가 모나코로 출국을 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진짜 살인사건에 엮여있기는 한거 같네요.
진실을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그리고 효원가 사람들은 모두가 지용이를 죽이고 싶어했을거라며
다들 일관되게 어떤 흠도 없이 조사를 마칩니다.

담당 형사는 결국 효원가로 직접 수사를 하러 들어오게 되고..
그곳에서 사랑하던 아들도 전혀 기억 못하는 희수를 보게 됩니다.

희수를 굉장히 의심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하필 사건 이후 통째로 효원가와 관련된 기억을 잃었다고 하니까…
이제 본격적으로 형사님이 효원으로 들어오면서 수사가 시작될거 같은데..
과연 카덴차 살인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

일단 일부러 진행한 듯한 유연이와 수혁이의 약혼식에서 일이 벌어지는거 같아서
여러 사람이 지용의 죽음에 엮여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적어도 죽음에 대해서 모두 입을 모아서 쉬쉬하는 걸로 봐서는
지용이 죽음을 애도하는 자는 하준이가 유일했던거 같아요.

13회에서는 혜진이 총으로 지용을 쏴서 추락한 것 일수도 있다는 장면도 나오는데..
지난번에는 소화기? 로 맞아서 죽은 것처럼 나온 장면도 있었죠.
여러모로 아직 지용이 어떻게 죽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진짜 죽인 사람은 혜진 그리고 수녀님과 만났을때 사람이 죽었다 했는데 너무나 담담했던 성태
그리고 무시당하고 버려졌던 요즘 계속 부딪히는 웹하드쿠폰이 아닐까 살짝 예상해봅니당.

정말 예상외의 인물일 수도 있겠지만
그럼 오늘은 여기서 이만, 13회
웹하드 마인 리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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